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가 21FW 시즌을 맞아 대표 퍼포먼스 라인인 ‘그랜드슬램’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그랜드슬램 컬렉션 ‘1955’는 골퍼들의 니즈를 담은 퍼포먼스 무드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골프 라운드에 최적화된 스트레치, 경량성 등의 하이테크와 골프 라이프 스타일 사이의 조화를 균형 있게 설계했다.
심플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세련된 디자인이 더해져 일상생활과 필드를 경계 짓지 않고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다방면에서 한층 높아진 완성도를 자랑하는 만큼 브랜드를 대표하는 뉴 아이콘에 등극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녀 경량 다운 베스트 및 자켓, 중량 다운 베스트로 구성됐으며 여성의 경우 이번 FW 시즌 패션 트렌드에서 빠질 수 없는 반팔 다운도 함께 준비돼 고객 취향별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함께 주목할 아이템은 바로 그랜드슬램 자켓. 그랜드슬램 자켓은 혁신적 소재 씬 다운을 적용해 경량성과 보온성, 활동성을 더욱 업그레이드시켰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 및 데상트코리아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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