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 로빈, Pascal Robin)는 자사의 독감 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 홍보모델인 송가인씨와 함께 독감 예방접종 독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송가인씨는 박씨그리프테트라 홍보 모델로서 올해 코로나19와 독감의 동시 유행의 우려 속에서 개개인의 독감 예방접종이 특히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실제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독감 예방은 선택 아닌 필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매년 겨울철마다 유행하는 독감은 65세 이상 고령자, 만성질환 보유자 등에서 더욱 주의가 필요한 감염 질환이다. 고령자는 면역력이 노화되거나 만성질환으로 인해 독감 감염 시 중증합병증 및 입원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독감은 호흡기 감염뿐만 아니라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혈관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11월 내에 예방접종을 완료해 적절한 면역력을 얻는 것이 권장된다.
박씨그리프테트라 홍보모델 송가인씨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독감 예방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박씨그리프테트라의 홍보모델로서 국민들에게 독감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직접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고, 책임감도 느낀다"며, "독감은 특히 고령자에게 더 치명적인 질환이 될 수 있으므로, 독감 유행 전 꼭 예방접종을 하고, 건강을 지키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파스칼 로빈 대표는 "브랜드 모델 송가인씨를 통해 독감 예방접종이 필요한 타깃들에게 ‘올해 독감 예방은 선택 아닌 필수’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사노피 파스퇴르는 한국사회의 공공보건 파트너로서, 독감 예방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독감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안정적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백신 박씨그리프테트라는 1만 3천명 이상이 참여한 총 6건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유럽, 아시아, 남미,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을 통해 생후 6개월 이상 영유아 및 소아 청소년, 65세 이상 고령자를 포함한 전 연령에서 우수한 면역원성과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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