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구원,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연구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은 1985년 설립, 정보화 및 정보통신방송 분야 국책연구기관으로 우리나라를 명실상부한 ICT강국으로 이끄는데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제13대 원장으로 취임한 권호열 원장은 포용적 ICT 정책연구를 통하여 ‘지능화로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CBIST)은 2003년 충북지식산업진흥원으로 설립, 이후 첨단 지식산업과 소프트웨어 및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등의 ICT산업의 집중육성과 R&D기반의 과학기술 육성 거점기관이다. 지난 4월 충북과학기술혁신원으로 명칭을 변경, 4차 산업혁명 선도기관으로 충북 신산업육성을 선도하고 있다.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은 “미래를 예측하고 지능정보화 시대를 선도하는 ICT 연구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충북의 ICT 산업을 위해 CRI와 CBIST 그리고 충북 혁신도시내에 입주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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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2, 2020 at 08:57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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