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우먼센스 8월호에 따르면 유연석은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38억 원에 샀다.
유연석이 매입한 주택은 연면적 299㎡, 토지면적 337㎡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다. 주변에는 필리핀·알제리·케냐 등 외국 대사관이 밀집돼 있으며, 배우 유아인과 개그맨 박명수가 이웃사촌이다. 지리 또한 인근에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녹사평역, 한강진역이 있어 접근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연석은 2019년 제주 애월읍에 라면집을 창업해 사업가로 변신하기도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ift.tt/2V10iNh
엔터테인먼트
Bagikan Berita Ini
0 Response to "유연석, 경리단길 38억 단독주택 매입…유아인 이웃됐다 - 한국경제"
Post a Comment